유지 칼로리 계산기

유지 칼로리 계산기는 얼마나 먹으면 현재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지 총 에너지(kcal)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중을 늘리거나 줄일 때도 유지 칼로리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일일 총 에너지(kcal)를 바로 확인해 보고, 유지 칼로리를 기준으로 건강한 체중 증량 및 다이어트 식단 계획까지 한 번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지 칼로리 계산기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보건복지부) 반영

성별

하루 유지 칼로리 (2025 KDRIs 산출식 기준)

0kcal

공식별 결과 비교
산출 방식기준계수결과
활동단계를 바꾸면 얼마나 달라지나
신체활동단계PAL 범위KDRI 산출식현재 선택 대비
한국인의 신체활동수준은 이중표식수법 측정 결과 1.40~1.59로 나타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저활동적’을 기본값으로 적용합니다. 활동단계를 한 칸 올리면 결과가 수백 kcal 움직이므로, 실제보다 높게 고르면 유지 칼로리가 과대 추정됩니다.
국가 기준·국민 평균과 비교
내 유지 칼로리
0
kcal/일
2025 KDRIs 고시값
0
kcal/일
국민 평균 섭취량
1,885
kcal/일 · 1세 이상
고시값은 개인별 수치가 아니라 해당 성별·연령대의 표준 체위(2013~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남성 BMI 22.6·여성 21.4)를 대입해 산출한 뒤 100 kcal 단위로 절삭한 대표값입니다. 체격이 표준 체위와 다르면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이며, 위 배지는 그 차이를 보여 줍니다. 국민 평균 섭취량은 2018~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세 이상 전체 평균입니다.
목표 섭취 칼로리
0
kcal/일
주당 예상 변화
0
kg/주
안전 하한선
0
kcal/일
하한선은 어떻게 정했나
기준근거
체중 1 kg = 7,700 kcal 가정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로는 감량이 진행될수록 체중과 대사가 함께 줄어 후반부 속도가 느려지므로, 초반 몇 주가 지나면 유지 칼로리를 다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은 1주 0.5 kg 감량을 위해 하루 500 kcal를 줄이는 방식을 표준으로 제시합니다. 체질량지수 32 이상에서 시행하는 하루 400~800 kcal의 초저열량 식사는 대사 장애 위험이 있어 의학적 감독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55%
단백질 20%
지방 25%
합계 100%
영양소비율열량하루 섭취량2025 기준
함께 지켜야 할 상한·목표
항목내 기준값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2025년 개정에서 탄수화물 에너지적정비율은 55~65%에서 50~65%로 낮아지고, 단백질은 7~20%에서 10~20%로 올라갔습니다. 첨가당은 문구가 ‘10% 이내로 섭취하도록 한다’에서 ‘10% 이내로 제한한다’로 강화됐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2025년 12월) / 국민건강영양조사 2018~2022 /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이 계산기는 건강한 성인을 위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질환·임신·수유 중이거나 성장기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식단을 크게 바꾸기 전에는 의사 또는 임상영양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지 칼로리 계산기

유지 칼로리1 계산기는 하루 동안 몸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총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에너지보다 적게 먹으면 체중이 줄어들고, 더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납니다.

감량을 하거나 증량을 하거나 모든 계산에서 출발점은 유지 칼로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는 이 개념을 에너지필요추정량2이라는 이름으로 고시합니다. 2025년 기준 남성 30~49세는 하루 2,500 kcal, 여성 30~49세는 1,900 kcal입니다.

유지 칼로리와 기초대사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기초대사량은 유지 칼로리의 일부일 뿐입니다. 숨쉬기와 체온 유지처럼 가만히 있어도 쓰이는 최소 열량이 기초대사량입니다. 여기에 걷기, 일하기, 운동, 음식을 소화하는 데 드는 열량이 더해져 유지 칼로리가 됩니다.

35세 남성이 키 173 cm, 체중 70 kg일 때 기초대사량은 약 1,611 kcal입니다. 같은 사람의 유지 칼로리는 저활동적 기준으로 2,601 kcal입니다. 두 값의 차이가 990 kcal이므로 기초대사량만 보고 식단을 짜면 크게 모자랍니다.

유지 칼로리 계산 공식

유지 칼로리는 성별, 나이, 키, 체중, 활동량 다섯 가지를 넣는 회귀식으로 계산합니다. 문제는 널리 쓰이는 공식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위 유지 칼로리 계산기는 두 가지 공식을 계산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과 Mifflin-St Jeor 공식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미국 의학한림원 산출식에 한국인 체위기준을 대입하는 방식을 씁니다. 성인 남성은 662에서 9.53에 나이를 곱한 값을 뺀 뒤, 신체활동계수를 곱한 항을 더합니다. 이 항은 체중에 15.91을 곱하고 신장(m)에 539.6을 곱해 합한 값입니다.

성인 여성 식은 354에서 6.91에 나이를 곱한 값을 뺍니다. 여기에 체중에 9.36, 신장(m)에 726을 곱해 합한 뒤 신체활동계수를 곱합니다. 계수는 남성이 1.00·1.11·1.25·1.48, 여성이 1.00·1.12·1.27·1.45입니다.

Mifflin-St Jeor는 기초대사량을 먼저 구한 뒤 활동계수를 통째로 곱합니다. 1990년 미국에서 발표된 식으로, 국내외 계산기 대부분이 이 방식을 씁니다. 활동계수는 보통 1.2, 1.375, 1.55, 1.725를 씁니다.

두 방식은 활동량을 처리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계수를 식 안쪽에 곱하고, Mifflin-St Jeor는 기초대사량 전체에 곱합니다.

같은 조건인데 결과가 다른 이유

공식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35세 남성, 173 cm, 70 kg, 저활동적 조건을 넣어 보겠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산출식은 2,601 kcal, Mifflin-St Jeor는 2,215 kcal가 나옵니다.

차이는 385 kcal로 약 17%입니다. 밥 한 공기가 300 kcal 안팎이니 한 끼 넘는 격차입니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추정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이 계산기는 국가 기준 산출식을 기본값으로 쓰고, 두 값의 차이를 표로 함께 보여줍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확신하기보다 폭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체활동단계3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대부분의 성인은 저활동적을 고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이중표식수법 측정 결과 한국인의 신체활동수준이 1.40~1.59로 나타났다고 밝힙니다. 이 구간이 저활동적에 해당합니다.

4단계는 각각 어떤 생활에 해당하나요?

비활동적은 PAL 1.00~1.39로 거의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입니다. 저활동적은 1.40~1.59로 출퇴근과 집안일 정도의 활동에 주 1~2회 운동을 더한 수준입니다. 활동적은 1.60~1.89로 주 3~5회 운동하거나 서서 일하는 직업입니다. 매우 활동적은 1.90~2.50으로 매일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경우입니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52.1%였습니다. 절반 가까이가 권장 수준의 유산소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헬스장에 주 2회 가는 정도라면 활동적이 아니라 저활동적에 가깝습니다.

한 단계를 잘못 고르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한 칸당 200~500 kcal가 움직입니다. 앞서 든 35세 남성 조건으로 네 단계를 모두 계산하면 2,376, 2,601, 2,887, 3,358 kcal가 나옵니다. 저활동적을 활동적으로 잘못 고르면 286 kcal를 더 먹어도 된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 오차는 감량 목표를 잡을 때 그대로 따라옵니다. 하루 500 kcal를 줄이려 했는데 시작점이 286 kcal 높았다면 실제 적자는 214 kcal에 그칩니다. 활동단계는 낮은 쪽으로 고르고 체중 변화로 보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유지 칼로리 계산기 사용 방법은 무엇인가요?

성별, 나이, 키, 체중, 신체활동단계를 입력하면 세 개 탭에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입력값은 세 탭이 함께 씁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 기준이며 임신부와 수유부는 대상이 아닙니다.

유지 칼로리 탭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공식별 결과와 활동단계별 결과를 비교합니다. 상단에는 국가 산출식으로 계산한 유지 칼로리가 표시됩니다. 그 아래 배지에는 같은 성별·연령대 고시값과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35세 남성 예시의 계산값 2,601 kcal는 30~49세 남성 고시값 2,500 kcal보다 101 kcal 높습니다. 고시값은 개인 수치가 아니라 해당 연령대 표준 체위를 대입한 대표값입니다. 체격이 표준과 다르면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목표별 칼로리 탭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감량, 유지, 증량 중 하나를 고르고 하루 조절 폭을 250~1,000 kcal에서 선택합니다. 결과로 목표 섭취 칼로리, 주당 예상 체중 변화, 안전 하한선 세 가지가 나옵니다. 목표값이 하한선 아래로 내려가면 경고가 표시됩니다.

영양소 목표 탭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확정한 칼로리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그램 수로 바꿉니다. 세 비율의 슬라이더는 2025년 에너지적정비율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식이섬유, 포화지방, 첨가당, 콜레스테롤, 수분 목표도 함께 표시됩니다.

감량하려면 하루에 몇 kcal를 줄여야 하나요?

하루 500 kcal를 줄이는 것이 표준입니다.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은 평소 섭취량에서 500~1,000 kcal를 줄이는 저칼로리 식사를 권고합니다. 같은 지침은 6개월 이내에 치료 전 체중의 5~10%를 줄이는 것을 1차 목표로 제시합니다.

70 kg인 사람이라면 6개월간 3.5~7 kg를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한 달에 1 kg 남짓이므로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하루 500 kcal가 표준인 이유는?

체중 1 kg을 약 7,700 kcal로 환산하는 계산 관행 때문입니다. 하루 500 kcal 적자를 7일 쌓으면 3,500 kcal가 되고, 주당 약 0.45 kg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주 0.5 kg 감량이라는 기준입니다.

안전 하한선 아래로 내려가면 어떻게 되나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함께 줄어 감량이 멈추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기초대사량과 임상 권고 하한 중 높은 값을 하한선으로 잡습니다. 임상 권고 하한은 남성 1,500 kcal, 여성 1,200 kcal입니다.

35세 여성이 키 160 cm, 체중 55 kg인 경우를 보겠습니다. 유지 칼로리는 1,990 kcal, 기초대사량은 1,214 kcal입니다. 기초대사량이 여성 하한 1,200 kcal보다 높으므로 하한선은 1,214 kcal가 됩니다.

하루 500 kcal를 줄이면 목표는 1,490 kcal로 하한선보다 276 kcal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1,000 kcal를 줄이면 990 kcal가 되어 하한선을 224 kcal 밑돌게 됩니다. 계산기는 이 경우 조절 폭을 776 kcal 이하로 낮추라고 안내합니다.

체질량지수 32 이상에서 시행하는 하루 400~800 kcal의 초저열량 식사는 별개입니다. 대사 장애 위험이 있어 의학적 감독 아래에서만 진행합니다.

7,700 kcal 계산이 왜 후반부에 어긋나나요?

체중이 줄면 유지 칼로리도 함께 줄기 때문입니다. 70 kg에서 계산한 적자를 65 kg가 된 뒤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실제 적자는 작아집니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내려갑니다.

이 계산은 처음 몇 주에는 잘 맞지만 뒤로 갈수록 실제보다 빠른 감량을 예측합니다. 체중이 3~4 kg 변할 때마다 유지 칼로리를 다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025년 탄단지 권장 비율은 무엇이 바뀌었나요?

탄수화물 비율이 낮아지고 단백질 비율이 올라갔습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탄수화물 에너지적정비율4을 기존 55~65%에서 50~65%로 하향했습니다. 단백질은 7~20%에서 10~20%로 하한이 올랐고, 지방은 15~30%로 유지됐습니다.

개정 근거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가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입니다. 단백질은 32편의 코호트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섭취 비율이 높을수록 총 사망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첨가당과 포화지방 기준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첨가당은 문구가 강화됐습니다. 기존에는 총 에너지의 10% 이내로 섭취하도록 한다는 표현이었으나, 2025년에는 10% 이내로 제한한다로 바뀌었습니다. 총당류는 20% 이내, 포화지방은 19세 이상에서 7% 미만, 트랜스지방은 1% 미만입니다.

유지 칼로리가 2,601 kcal인 사람을 기준으로 환산해 보겠습니다. 탄수화물 55%면 358 g, 단백질 20%면 130 g, 지방 25%면 72 g입니다. 첨가당 상한은 65 g, 포화지방 상한은 20 g에 해당합니다.

국민 평균과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가요?

2018~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1세 이상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1,885.3 kcal입니다. 탄수화물은 268.8 g으로 에너지의 58.6%를 차지했습니다. 2013~2017년의 62.5%에서 낮아진 수치입니다.

2024년 조사에서는 평균 에너지 섭취량이 1,865 kcal였습니다. 탄수화물 에너지 비율은 계속 낮아지고 단백질과 지방 비율은 오르면서 에너지적정비율에 가까워지는 흐름입니다.

식이섬유는 사정이 다릅니다. 전 연령 평균 64%가 충분섭취량5에 미달합니다. 성인 남성은 하루 30 g, 여성은 20~25 g이 기준입니다.

계산값과 실제 체중 변화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실제 체중 변화를 기준으로 삼고 계산값을 조정합니다. 회귀식은 같은 조건의 사람들 평균을 예측할 뿐 개인차를 담지 못합니다. 근육량, 장내 환경, 무의식적 활동량이 모두 다릅니다.

먼저 2주간 섭취량을 기록하고 체중을 같은 조건에서 잽니다. 아침 기상 직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재는 방식으로 통일합니다. 하루 단위 변동은 수분 때문이므로 주간 평균으로 비교합니다.

2주간 체중이 그대로였다면 그 기간의 평균 섭취량이 실제 유지 칼로리입니다. 계산값과 300 kcal 이상 차이 나면 실측값을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체중이 늘거나 줄었다면 변화량 1 kg당 하루 약 250 kcal씩 보정합니다.

감량 중에는 3~4주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체중이 줄면 유지 칼로리도 내려가므로 같은 적자를 유지하려면 목표값을 낮춰야 합니다.

FAQ

Q1. 체지방률을 알면 더 정확하게 계산되나요?

A1. 체지방률을 아는 경우 Katch-McArdle 공식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이 공식은 제지방량만으로 기초대사량을 구해 성별과 나이를 따로 넣지 않습니다. 다만 가정용 체성분계의 체지방률 오차가 3~5%p에 이르러 입력값 자체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Q2. 스마트워치가 알려주는 소비 칼로리와 왜 다른가요?

A2. 측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심박수와 움직임으로 활동 열량을 추정하는데, 기기마다 알고리즘이 달라 편차가 큽니다. 두 값이 다르면 계산기 값을 시작점으로 쓰고 체중 변화로 검증하는 편이 낫습니다.

Q3. 근육이 많으면 계산값이 실제보다 낮게 나오나요?

A3. 그럴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쓰는 공식은 체중만 볼 뿐 근육과 지방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같은 70 kg이라도 근육량이 많으면 실제 소비가 계산값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Q4. 임신 중에는 얼마나 더 먹어야 하나요?

A4.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임신 2기에 340 kcal, 3기에 450 kcal를 추가하도록 제시합니다. 수유부는 340 kcal를 더합니다. 이 계산기는 임신부와 수유부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산부인과나 임상영양사와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5. 65세 이상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A5. 산출식은 같지만 기준값이 낮아집니다. 남성 65~74세 고시값은 2,000 kcal, 75세 이상은 1,900 kcal입니다. 여성은 각각 1,600 kcal와 1,500 kcal입니다. 고령에서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비율을 하한보다 높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Q6. 간헐적 단식을 하면 계산이 달라지나요?

A6. 총 섭취량이 같다면 유지 칼로리 계산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간헐적 단식과 일반 저칼로리 식사의 체중 감량 효과가 유사하다고 정리했습니다. 12주 이상 장기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도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

Q7. 감량 정체기에는 칼로리를 더 줄여야 하나요?

A7. 줄이기 전에 하한선부터 확인합니다. 체중이 줄어 유지 칼로리가 내려간 것이라면 목표값을 다시 계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미 하한선에 가깝다면 섭취를 더 줄이기보다 활동량을 늘려 적자를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Q8. 청소년도 이 계산기를 쓸 수 있나요?

A8. 쓸 수 없습니다. 성장기에는 조직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따로 더해져 성인용 산출식이 맞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만 19세 미만이 입력되면 결과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Q9. 하루 중 언제 먹는지가 유지 칼로리에 영향을 주나요?

A9. 유지 칼로리 자체는 식사 시각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계산에 들어가는 변수는 성별, 나이, 키, 체중, 활동량뿐입니다. 다만 늦은 시각의 과식은 총 섭취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Q10. 체중이 100 kg을 넘으면 오차가 커지나요?

A10. 커지는 편입니다. 회귀식은 표준 체위에 가까운 집단에서 만들어져 양극단에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체질량지수 30 이상이라면 계산값을 참고만 하고 의료기관에서 간접열량계 측정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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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지 칼로리: 지금 체중과 활동량을 그대로 유지할 때 하루에 소모되는 총 열량을 뜻합니다. ↩︎
  2. 에너지필요추정량(EER): 건강한 사람이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하루 열량의 국가 기준값입니다. ↩︎
  3. 신체활동단계(PAL): 하루 총 소비 에너지를 기초대사량으로 나눈 값으로, 활동량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
  4. 에너지적정비율: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면서 필요 영양소를 채우기 위한 3대 영양소의 섭취 비율 범위입니다. ↩︎
  5. 충분섭취량: 권장섭취량을 정할 근거가 부족할 때, 건강한 사람들의 실제 섭취량을 토대로 설정한 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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