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아동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으로 정해진 업종 이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부터 지원이 확대되었고 매년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 방법 그리고 주의 사항까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 방법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방법도 일반 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결제하면 됩니다. 다만, 명확하게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디서는 사용할 수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특히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 사항들도 있습니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사용이 제한되는 곳에서 결제하면 포인트는 그대로 남고, 카드 이용자에게 결제 대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사용처를 명확하게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 방법 그리고 주의 사항까지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특정 사용처를 제외한 모든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가능한 사용처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보다 사용할 수 없는 “제외 대상 업종”을 확인하는 것이 보다 빠르게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분사용 제외 업종
유흥업소일반 유흥 주점업, 무도 유흥 주점업, 생맥주 전문점, 기타 주점업
사행업종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위생업종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레저업종비디오방, 노래방 등
기타성인용품, 전자상거래상품권, 기타 상품권 등

다만, 위생업종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용실과 이용실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제한 업종들을 빼고 나면, 워낙 다양한 업종들이 있기 때문에 일일이 모든 업종을 나열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동∙육아 관련 업종: 유아용품 매장(기저귀, 분유, 유모차, 카시트 등), 아동 의류, 장난감 매장, 온라인 육아용품 쇼핑몰
  • 의료 관련 업종: 병원 및 의원, 약국, 산후조리원
  • 생활 소비 업종: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편의점, 백화점, 일부 온라인 쇼핑몰
  • 외식 및 문화: 일반 식당, 카페, 서점 등
  • 기타: 육아용품 전문몰, 일부 교육 및 문화 서비스 등

이외에 네이버 쇼핑이나 주요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 방법

첫만남이용권 사용 방법은 첫만남이용권이 등록된 국민행복카드로 앞서 설명해 드린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결제하면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 주의 사항

첫만남이용권 사용 주의 사항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때는 할부나 정기결제는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카드로 결제할 때는 우선적으로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되고, 포인트를 초과하여 결제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에 대해서는 이용자에게 직접 청구됩니다. 따라서 결제하기 전에 바우처 잔액을 미리 확인한 다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결제 취소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분 취소도 가능하고, 취소일 기준 3일에서 5일 이후(공휴일 제외) 취소한 결제 금액이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일 또는 바우처 지급일을 기준으로 2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서 지급받은 포인트를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잔액은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신청 후 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지급 결정이 완료된 날의 다음 날에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따라서 포인트가 지급되기 전에 결제한 건에 대해서는 포인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용권 지급일 이전에 다른 수단으로 결제한 건을 취소하고 다시 첫만남이용권으로 재결제하는 것도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 방법 그리고 사용 주의 사항까지 모두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직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글을 참고해서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첫만남이용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FAQ

Q1.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 삼성 등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다음에는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첫만남이용권을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Q2. 쌍둥이를 출산하면, 첫만남이용권은 얼마를 받나요?

A2.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은 첫째아는 200만 원을 받고, 둘째아 이상 출생아는 300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쌍둥이가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라면,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둘째와 셋째 아이가 쌍둥이라면, 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3. 첫만남이용권이란 무엇인가요?

A3.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에게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해서 생애 초기 양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Q4.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A4.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바우처 방식입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나 수형시설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Q5. 첫만남이용권 사용 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5. 첫만남이용권은 별도의 신청 기한은 없지만,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Q6. 첫만남이용권은 언제 지급되나요?

A6. 지자체에서 지급 결정을 한 다음 날 포인트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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