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당대표, 최고위원)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당대표·최고위원 누적 득표율과 12개 시도별 승부로 정리했습니다. 경선 결과를 챙겨 보더라도 누가 앞서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결과를 위젯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결과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 2026년 8월 11일 기준

집계 구조.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합쳐 70%, 국민 여론조사가 30% 반영됩니다.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가 1대 1로 계산됩니다. 순회경선에서 공개된 수치는 권리당원 투표뿐이며,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는 8월 17일 대전 본선에서 발표됩니다.
항목 선택 (중복 선택 가능)

권리당원 순회경선 (권역별)

전국 단위 (8월 17일 발표)

항목별 득표 상세

최종 선출 ·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확정됩니다. 당대표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돼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적은 표의 2순위가 상위 후보에게 이양됩니다. 2순위 표의 분포는 발표 전까지 알 수 없어 이 위젯이 계산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년 8월 11일. 출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이를 보도한 언론 자료입니다.

최고위원 선거는 1인 2표제로, 최고위원 총 투표수는 당대표 총 투표수의 2배입니다. 5명을 선출합니다.

득표율은 선택 항목의 득표수 합에서 소수점 셋째 자리를 반올림해 계산합니다. 당 공식 발표는 합계를 100.00%로 맞추려 한 항목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어 0.01%p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5% 가중치는 시도별 득표수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최고위원의 대구·경북 시도별 수치는 공개되지 않아, 공개된 후보별 시도 득표율과 시도 총투표수로 배분한 값을 사용합니다. 이로 인한 오차는 득표율 0.01%p 미만입니다.

경선 발표를 챙겨 봐도 지금 누가 앞서는지 한눈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역마다 1위가 바뀌는 데다 발표된 숫자가 최종 성적이 아니라는 설명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는 당대표 김민석 후보가 누적 46.01%, 최고위원 최민희 후보가 20.28%로 각각 1위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권리당원 투표만 집계한 값이며, 최종 순위는 8월 17일에 확정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4차 순회경선1까지 합산한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서 당대표는 김민석 후보가 46.01%로 1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8월 9일 발표한 누적 집계 기준입니다. 정청래 후보가 44.53%, 송영길 후보가 9.47%로 뒤를 이었으며 1위와 2위의 격차는 1.48%포인트, 표수로는 3,086표에 불과한 초박빙 구도입니다.

누적 득표수는 어떻게 되나요?

누적 유효투표 20만8,271표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9만5,821표, 정청래 후보가 9만2,735표를 얻었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는 1만9,715표이며, 세 후보 모두 과반에 이르지 못한 상태여서 선호투표제 적용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권역별 승부는 어떻게 갈리나요?

네 차례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3승, 정청래 후보가 1승을 거두며 주도권을 주고받았습니다. 8월 1일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5.05%를 얻어 44.61%의 정청래 후보를 0.44%포인트 차로 눌렀습니다. 8월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6.65%를 얻어 43.85%의 김민석 후보를 앞섰습니다.

8월 8일 제주·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7.75%를 기록해 42.08%의 정청래 후보와 격차를 5.67%포인트까지 벌렸습니다. 8월 9일 강원·대구·경북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48.54%로 44.40%의 정청래 후보를 제치며 2주 차를 2연승으로 마쳤습니다.

시도 단위로 보면 판세가 더 촘촘하게 갈립니다. 김민석 후보는 충남·충북·울산·제주·인천·강원·경북에서, 정청래 후보는 대전·세종·부산·경남·대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2.64%로 12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과반을 넘겼고, 세종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50.28%를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최고위원 당선권 5명은 누구인가요?

최고위원은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다섯 명이 누적 당선권에 들어 있습니다. 최민희 후보가 20.28%인 8만4,466표로 1위이며, 박선원 후보가 16.74%인 6만9,734표로 2위입니다. 한민수 후보는 14.39%인 5만9,953표, 서미화 후보는 14.24%인 5만9,327표를 기록했습니다. 5위 김용 후보의 누적 득표는 12.65%인 5만2,704표입니다.

당선권 밖에서는 이성윤 후보가 11.88%인 4만9,497표로 6위에 올라 당선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임미애 후보는 6.67%인 2만7,797표, 김영호 후보는 3.13%인 1만3,064표를 얻어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습니다.

5위와 6위 격차는 얼마나 되나요?

5위 김용 후보와 6위 이성윤 후보의 격차는 3,207표, 득표율로는 0.77%포인트입니다. 누적 총투표 41만6,542표를 감안하면 한 권역의 결과로 뒤집힐 수 있는 폭입니다. 실제로 8월 9일 강원·대구·경북에서는 이성윤 후보가 9,947표를 얻어 9,934표의 김용 후보를 처음 앞섰습니다.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놓고도 한 차례 순위가 뒤바뀐 적이 있습니다. 8월 8일 제주·인천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17.82%를 얻어 17.01%의 최민희 후보를 눌렀지만, 나머지 세 권역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모두 1위를 지켰습니다.

순회경선 1위가 그대로 당대표가 되나요?

지금까지 발표된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만 집계한 값이므로 최종 성적과 다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합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30%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 30일 첫 회의에서 이 반영 비율을 확정했습니다. 이 70대 30 비율은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방식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방식은 대의원과 권리당원2 투표를 합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30%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2026년 6월 30일 열린 첫 회의에서 이 반영 비율을 확정했습니다.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가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 양쪽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70대 30 비율은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70%에 들어가는 표는 무엇인가요?

70% 안에는 대의원 투표와 권리당원 투표 두 가지가 나란히 들어가며, 별도의 하위 비율은 따로 두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2026년 7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인 명부를 확정 의결하고 대의원 1만7,667명, 권리당원 152만7,261명을 발표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권리당원 숫자가 주소지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가 겹치는 경우를 걸러낸 순인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도당 순회경선에서 공개되는 수치는 이 가운데 권리당원 투표 결과뿐이며, 대의원 투표 결과는 8월 17일에 함께 공개됩니다.

30%인 국민 여론조사는 어떻게 반영되나요?

국민 여론조사는 8월 중순에 실시해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공개하며, 조사 대상을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하는 역선택 방지3 조항이 적용됩니다. 여론조사는 득표수가 아니라 지지율로 산출되기 때문에 당원 투표 표수와 그대로 더할 수 없습니다. 두 값을 각각 득표율로 환산한 뒤 0.7과 0.3을 곱해 합산하는 것이 실제 계산 절차입니다.

당원 투표에서 46%, 국민 여론조사에서 40%를 얻은 후보를 예로 들면 환산 득표율은 46 곱하기 0.7에 40 곱하기 0.3을 더한 44.2%가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당원 투표 44%에 여론조사 50%를 얻은 후보는 45.8%가 되어 순위가 뒤집힙니다. 당원 투표에서 앞서더라도 여론조사에서 밀리면 최종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1인 1표제로 어떤 것이 바뀌었나요?

1인 1표제 도입으로 대의원4 한 표와 권리당원 한 표의 가치가 이번 전당대회부터 동일해졌습니다. 종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 표가 권리당원 표보다 약 17배 무겁게 반영되는 구조였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적용되면서, 민주당은 대의원과 당원의 표 가치가 다른 마지막 정당 자리에서 벗어났습니다.

숫자로 확인하면 변화의 크기가 분명해지는데, 대의원 1만7,667명과 권리당원 152만7,261명을 합치면 약 154만5,000명입니다. 이 가운데 대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1%에 그치며, 종전 방식이었다면 같은 인원이 훨씬 큰 몫을 가져갔을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당원 투표 70% 안에서는 152만 명 규모의 권리당원 표심이 판세를 좌우하게 됐습니다.

선호투표제로 승자를 가리는 방법

선호투표제5는 1순위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최하위 후보의 표를 2순위로 넘겨 다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회의를 잇달아 열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담은 전당대회 룰을 의결했습니다.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는 대신 한 번의 투표로 과반 승자를 가린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의 차이입니다. 예비 후보가 4인 이상일 때 선호투표를 실시한다는 당규 조항이 도입의 근거가 됐습니다.

재배분은 어떤 순서로 이루어지나요?

먼저 1순위 표만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 시점에 당선이 확정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순위 득표가 가장 적은 후보를 탈락시키고, 그 후보를 1순위로 적은 표는 각 표에 적힌 2순위 후보에게 넘어갑니다. 이 절차 때문에 1순위 집계에서 앞선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되지 않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당대표 후보는 기호순으로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 명이므로 재배분은 최대 한 차례만 발생합니다. 3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표의 2순위가 상위 두 후보에게 어떻게 갈리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변수가 됩니다.

대구·경북·경남 5% 가중치는 왜 붙나요?

전략지역 가중치는 당원 수가 적은 지역의 의견이 묻히지 않도록 세 지역 유효투표에 5%를 가산하는 제도입니다. 민주당은 본경선에 한해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유효투표에 이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같은 전략지역 투표 가중치 부여 방식이 이번 전당대회에만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지역 당원의 표에 가중치를 두는 정당은 국내에서 민주당이 유일합니다.

가중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계산 자체는 해당 지역에서 얻은 표에 1.05를 곱해 종합 집계에 넣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대구에서 1,000표를 얻은 후보라면 최종 계산에서는 1,050표로 반영되고, 경남에서 1만 표를 얻었다면 1만500표가 됩니다. 시도당 순회경선 발표 수치에는 이 가중치가 반영돼 있지 않으며, 가중치를 적용한 득표율은 8월 17일 종합 결과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과 수도권의 당원 비중이 높아 당원 수가 적은 지역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실제 권리당원 비중을 보면 강원이 2.9%, 대구·경북이 1.9% 수준이고 대구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0.9%를 차지합니다. 다만 이 가중치 때문에 완전한 의미의 1인 1표제는 아니게 됐다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

최고위원 5명은 어떤 방식으로 뽑나요?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이 두 표를 행사해 여덟 명 가운데 다섯 명을 선출하는 1인 2표제로 진행됩니다. 최고위원 선거의 반영 비율 역시 당대표와 같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입니다. 1인 2표제이기 때문에 최고위원 총 투표수는 같은 지역 당대표 총 투표수의 정확히 두 배로 집계됩니다.

투표자가 1만 명인 지역이라면 당대표 총 투표수는 1만 표, 최고위원 총 투표수는 2만 표로 나옵니다. 따라서 최고위원 득표율은 당대표 득표율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고, 당선 여부는 득표율 수치보다 5위 안에 들었는지로 갈립니다. 본경선에 오른 최고위원 후보는 최민희, 김용, 김영호,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임미애 여덟 명입니다.

예비경선은 본경선과 무엇이 다른가요?

예비경선은 반영 비율과 선거인단 구성이 본경선과 달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2026년 7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선에 오를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렸습니다. 당대표 예비경선에는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 35%,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35%,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습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비경선 단계에서는 득표율과 순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적용돼 통과 여부만 발표됐습니다. 본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지역별로 공개하는 방식과는 정반대의 운영이었습니다.

남은 경선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남은 일정은 8월 15일 호남권과 8월 16일 수도권 순회경선을 거쳐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마무리됩니다. 8월 15일에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8월 16일에는 경기와 서울에서 마지막 순회경선이 진행됩니다. 두 일정에 걸린 권리당원 규모가 앞선 네 차례를 크게 웃돌기 때문에 전체 판세는 이 시점에 사실상 정해집니다.

호남 권리당원은 약 50만 명, 서울과 경기 권리당원은 약 60만 명으로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의 약 70%에 이릅니다. 앞서 치러진 2주 차 경선 지역이 전체 선거인단의 10.4% 수준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지금까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가 전체 표의 30%에도 못 미치는 표본이라는 뜻입니다.

최종 무대는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이며, 이날 대의원 온라인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함께 공개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날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8년 4월 12일로 예정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휘하게 됩니다.

FAQ

Q1. 온라인 투표 기간에 투표하지 않으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A1. 더불어민주당 당규 4호 55조의2 7항은 온라인 투표 기간 내에 투표 사이트에 접속해 투표를 완료하지 않은 선거인을 기권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합니다. 투표 기간이 종료되면 추가 참여는 허용되지 않으며, 이 조항을 근거로 경선 중 제기된 추가 투표 요구도 형평성 논란을 낳았습니다.

Q2. 순회경선에서 발표된 득표율이 그대로 최종 성적이 되나요?

A2. 시도당 순회경선에서 공개되는 수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뿐이므로 최종 성적과는 다릅니다.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30%가 8월 17일에 합산되고, 여기에 전략지역 5% 가중치와 선호투표제 재배분까지 더해져야 최종 결과가 나옵니다.

Q3. 선호투표에서 2순위를 적지 않으면 그 표는 어떻게 되나요?

A3. 1순위 집계에는 정상적으로 반영되지만 재배분 단계에서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재배분이 각 표에 적힌 다음 순위를 따라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며, 순위 표기 범위와 세부 처리 기준은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Q4. 대구·경북·경남 5% 가중치는 다음 전당대회에도 적용되나요?

A4. 당 관계자는 이 가중치 부여 방식이 이번 전당대회에만 적용되는 한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전당대회에서 다시 적용하려면 별도의 당헌·당규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Q5. 재외국민도 투표에 참여하나요?

A5. 재외국민 투표는 8월 17일 일정에 포함돼 대의원 온라인 투표, 국민 여론조사와 같은 날 결과가 공개됩니다. 구체적인 선거인 규모와 투표 절차는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최고위원 득표수가 당대표보다 두 배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6. 최고위원 선거가 1인 2표제여서 투표자 한 명이 두 표를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최고위원 총 투표수는 당대표 총 투표수의 정확히 두 배로 집계되므로, 두 선거의 득표율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해석이 어긋납니다.

Q7. 국민 여론조사는 누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나요?

A7. 역선택 방지 조항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조사 대상을 한정합니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반 정치 여론조사와는 표본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두 결과를 같은 수치로 보면 판단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Q8. 예비경선 득표율은 공개되나요?

A8. 예비경선 단계의 득표율과 순위는 비공개로 처리한다는 원칙이 적용됐습니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통과했다는 사실만 발표됐고, 개별 후보의 성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9. 당내 선거에 후보로 나서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요?

A9. 민주당 당헌·당규는 권리 행사 시행일부터 6개월 이전에 입당하고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합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이 요건을 두고 당무위원회 의결로 예외가 인정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Q10.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는 언제까지 활동하나요?

A10. 2026년 8월 17일 선출되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은 2028년 4월 12일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휘하게 됩니다. 총선 공천권을 갖는 자리라는 점 때문에 당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고, 다음 정기전국당원대회는 2028년 8월 중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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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회경선: 전국을 권역으로 나눠 순서대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
  2. 권리당원: 당비를 정기적으로 내며 당내 선거에서 투표할 권리를 가진 당원을 뜻합니다. ↩︎
  3. 역선택 방지: 경쟁 정당 지지자가 상대에게 불리한 후보를 고르는 일을 막으려고 조사 대상을 좁히는 장치입니다. ↩︎
  4. 대의원: 지역위원회 등에서 선출돼 전당대회 의결권을 갖는 당원으로, 일반 권리당원보다 수가 훨씬 적습니다. ↩︎
  5. 선호투표제: 유권자가 후보에게 1순위, 2순위처럼 순서를 매겨 투표하고, 과반이 나올 때까지 하위 후보 표를 상위 후보에게 넘기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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